김씨 아제의 추억 저장소 - 이야기
스크립트 없는 아무말 잔치입니다.
휴대폰으로 간단한 편집만 하다보니(휴대폰이 많이 버벅이네요), 오타도 많고 영상 품질이나 편집도 엉성하네요.
집중하지 않을 분들 환영합니다.
사실.. 모두 환영합니다!
어려서부터 자전거를 좋아했습니다. 주행 기술이 좋거나 특출한 기술이 있는 건 아니고, 그저 달리는 걸 좋아해서 주말이면 자전거를 들고 인근 도시에서 라이딩을 하는 걸 즐겼네요. 접이식 자전거를 타면서 여행이 더 쉬워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즐거움 만들어 가겠습니다.
30대 이후로 사진을 시작했습니다. 정직하게 말하자면 사진보다는 카메라를 좋아합니다. 여행, 자전거, 카메라는 참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최근 장거리 라이딩에만 집중하다보니 사진은 잠시 쉬고 있는 것 같네요. 특정 지역만 여행할 때는 꼭 카메라를 챙기는 편입니다. 좋은 계절에 간단한 여행 일정이 있다면 영상을 업로드할 기회가 있겠지요.
제가 어떻게 말하는지 그 말투가 어떻게 들리는지 동영상을 찍으며 알게 되었습니다. 과하거나 부족한 부분 서서히 고쳐 나갈 계획입니다.
불편하실 수 있는 점 미리 사과 드립니다.
2025년 5월 24일(수정)
김씨 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