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융, 니체, 사르트르...우리가 외면했던 내면의 그림자와 마주할 시간입니다.그림자와 자아는 무의식과 자아의 충돌, 인간 심연의 사유를 다룹니다.당신 안의 또 다른 자아와 철학적 대화를 시작해보세요.친근하고 유쾌하면서도 철학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편하게 개똥이와 함께 풀어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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